1. 산업구조 ㅇ (발전설비 및 발전량) 발전설비 182.4GW(‘16), 발전량 812.5TWh(‘16) * 우리나라(‘16)와 비교하여 발전설비는 약 1.7배, 발전량은 1.6배 규모 ㅇ (전력산업 구조) 미국 동부 13개 주와 워싱턴DC 지역 계통과 시장운영. 소매경쟁이 도입된 다수의 판매회사가 PJM이 운영하는 전력시장에 참여.
2. 개방연혁 ㅇ (추진배경) FERC Order 888, 889에 따라 송전선로 개방접속 및 ISO 제도 도입 ㅇ (주요연혁) ㅇ ‘97 : FERC Order 888(‘96 발표)에 의해 ISO탄생. 가격제도 기반의 에너지 시장 도입 - ‘99 : 용량시장, 입찰기반 에너지 LMP 시장(4월), 송전권시장(4월) - ‘00 : 주파수 조정시장, 하루전 에너지 시장 개설 - ‘02 : FERC로부터 RTO 지위 획득. 운전예비력 시장 개설 - ‘07~’08 : 장기 용량시장(‘07), 하루전 예비력시장 시장, 장기 송전권시장 도입(’08)
3. 주요이슈 ㅇ (전원구성변화) 가스가격 하락, 탄소저감 정책 및 수요성장 정체 등으로 천연가스 비중 2006년 8%에서 2016년 27%로 증가. 동 기간 석탄발전은 55%에서 34%로 감소 ㅇ (Capacity Performance) 신재생전원, 수요반응 자원 등 용량시장에 참여하는 다양한 전원에 대한 차별화된 보상 방안 마련의 일환으로 도입. 참여자는 PJM의 요구가 있을 경우, 지체 없이(no excuse) 서비스 제공.
4. 시사점 ㅇ 주 정부의 신재생전원 수용성 확대, 탄소저감 정책에 따라 도매전력시장의 가격에 탄소비용을 가격에 포함시킬 방안 마련 중에 있으며, ㅇ 우리나라에서 시행 예정인 환경급전 제도 도입에 참조 가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