○ (설비용량, 발전량) 설비용량 103.313MW, 발전량 380.1TWh(‘13) ○ (계통운영) Stattnett SF가 계통 및 송전운영자(TSO) 역할을 수행 ○ (시장운영) 물리적시장과 위험 헷지를 위한 재무적시장으로 구성 ○ (규제기관) 덴마크(DERA), 핀란드(the Finnish Energy Authority), 노르웨이(NVE), 스웨덴(Ei, Energy Markets Inspectorate)
2. 구조개편 연혁
○ (추진배경) 지역간 요금격차 해소 및 전력산업 비효율 제거 ○ (기본방향) 발전 및 판매의 경쟁부문과 송배전 및 계통운영의 비경쟁부문을 분리하여 경쟁 도입 ○ (추진단계) ‘93년에 전력시장을 개설하여 국제 전력시장으로 확대 - 1991 : 노르웨이 의회의 전력시장 자유화에 대한 결정 - 1993 : Statnett Marked AS가 독립회사로 설립 (시장개설) - 1995 : 소매시장 100% 개방 - 1996 : 노르웨이와 스웨덴간 전력거래 성립(NordPool ASA 설립) - 1998 : 핀란드가 노드풀 참여 - 2000 : 덴마크가 노드풀 참여 (북유럽시장 통합) - 2013 : 발틱전력시장 노드풀 연계 (리투아니아, 에스토니아, 라트비아)
3. 구조개편 성과
○ (거래량) 시장개설시 50TWh 미만에서 ‘13년에는 493TWh로 규모가 10배 이상 성장 ○ (공급자전환) 공급자 전환율이 ‘11년 11.2%, ’12년 13.0%로 공급자간 경쟁 확대
4. 최근 동향 및 이슈
○ (전원구성의 다양화) 수력의 비중이 약 95%로 수력에 대한 의존성이 높아, 에너지안보를 위해 풍력을 중심으로 전원구성의 다원화를 추진
5. 시사점
○ 시장개설 후에도 대부분의 전력산업을 공적소유 체제로 유지하고도 효율적 시장 운영이 가능함을 보여준 것은 의미있는 점 ○ 국가적 전력거래의 대표적 사례로 향후 동북아 계통연계시 참고 가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