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설비용량 및 발전량 ㅇ 설비용량 9,637MW, 발전량 42,232GWh ㅇ 우리나라(2014)와 비교하여 발전설비는 10.3%, 발전량은 8.1% 수준 ㅇ 수력, 지열을 포함한 신재생에너지가 전체 발전량의 약 80% 차지
2. 전력산업 구조 ㅇ 5개 발전회사 ㅇ 1개 계통·송전망운영 국영회사 ㅇ 지역 독점 29개 배전회사 ㅇ 19개 판매회사가 경쟁 *규제기관 : 전기감독원
3. 전력산업 체계 ㅇ 발전 : 5개 발전회사(3개 공기업, 2개 민간기업)가 발전량의 94% 차지 ㅇ 독립계통 발전회사 ㅇ 도매시장 : NZX 담당(뉴질랜드 유일 증권·선물거래소 ) - 발전회사(offer)-판매회사(bid) ㅇ 송전망 : Transpower 담당(송전망, 발전계획수립, 계통운영) ㅇ 배전망 : 지역배전회사(29개로 지역별 독점) ㅇ 소매시장 : 19개 판매회사 경쟁 - 도매구입 전력 → 소규모 상업·산업용, 소비자 판매 - 대부분 발전사업자들이 판매사업 겸업 ㅇ 소비자 - 대규모 수용가(산업체) - 일반 소비자(지역별 4∼9개 전력회사 선택 가능) ㅇ 시장구조 : 현물시장과 선도시장(5개)으로 운영됨배출권 거래제 시행 중
4. 구조개편 ㅇ 과도한 전원설비 투자 및 정부부채 누적을 해소를 위해 산업분야별 규제완화 추세 ㅇ 송전망·계통운영을 제외한 전 분야 경쟁 및 소비자 선택권 보장
5. 전기요금 ㅇ 전기요금에는 발전, 송·배전, 세금 등 8개 항목이 포함되어 있음 ㅇ 가정용 요금은 OECD 평균보다 비싼 수준이며, 산업용은 낮음
6. 에너지 정책 ㅇ 중장기 정책 목표에 따라 신재생비중을 90% 수준까지 향상 목표 ㅇ 세계 배출권 거래시장의 선도적 역할을 목표로 선제적 정책 추진 ㅇ 태양광·해양에너지 분야, 비신재생분야(복합발전기)도 투자 중
7. 소비자 선택권 ㅇ 전기·가스 등 에너지 분야 소비자 선택권 확대를 위해, ㅇ 정부 주도의 Switching(소비자 선택 제도) 정책 성공적 추진 중